오늘은 11시 30분언저리의 늦뱅마루코
오늘은 진짜 일찍오겠다던 말코는
이것저것 하고 병원에 다녀오느라 늦뱅을켯고
목을아끼겠다며 짭다사 방송을시작했다.
화면에 그림도 그리고 힙한노래도틀고
포인트를 잘살려서 그런지 노마이크로도
전자언니로 험한말도 하고 재밋게 놀았다.
구순술에 몸으로말해요, 고요속의외침까지 종합세트였다.
뱅송은 건담조립! 이였으나 버즈 조립!
맨날 지맘대로할꺼면서 공지쓰고 의견물어보고
말코맘대로 하는 뱅송이였다.
조립에 집중한 말코는 리액션마저 없어지며
잠방 혹은 마루코 관찰방 비슷한 느낌이였다.
답답했는지 트수걱정을 했는지 평소처럼 진행을하기도하고
노래도 따라부르기도했는데 순 마음대로하는 방송이였다.
후기는 오늘은 저챗이 꽉찬방송이였다.
말한마디없이도 재밋게 방송이끌어가는게 2년차 방송인답다.
그런데 조립에 집중하자마자 리액션에 소통까지없어지고
관찰방이 되서 도댁체 2년짬바는 어디...
아무튼 금요일까지 잘쉬고 내일보자
제에발 이상한 병뚜껑이나 음식사진말고 셀카로 인스타
댓글 1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