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기에 쓸일이 상당히 없었다.
가을겨울용 상의가 생각보다 비싸서
나중에 살까 지금사야할까 고민하다가 기냥 사뒀는데
정말 잘한것같다.
오늘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달달떨면서 다닐뻔했다.
원주은은 다시 마루코로 돌아왔고
광복절은 두달전이였고 한참을 기다린것같은데
왜 얘는 올생각을 안할까
화나니까 내일 한식먹고 원주은 놀려야겠다.
인스타는 열심히 해줘서 좋지만....그래도...
오늘은 일기에 쓸일이 상당히 없었다.
가을겨울용 상의가 생각보다 비싸서
나중에 살까 지금사야할까 고민하다가 기냥 사뒀는데
정말 잘한것같다.
오늘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달달떨면서 다닐뻔했다.
원주은은 다시 마루코로 돌아왔고
광복절은 두달전이였고 한참을 기다린것같은데
왜 얘는 올생각을 안할까
화나니까 내일 한식먹고 원주은 놀려야겠다.
인스타는 열심히 해줘서 좋지만....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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