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의 여운을 털치지못한체 10시에온 원주은!
늦게라도 켜서 다행이다.
어제 기념방송 이야기도하고 친한동생 생일도 챙기고
달달하게 좋은이야기만 주고받으며 저챗을 마무리했다.
익명으로 쓴 글읽기가 너무 기억에 남는다
뱅송 첫게임은 이름모르는 거위 게임!
온마을을 뒤집고 다니면서 패악질을 부리는 거위뇨속
인성질을할때 악동같은 표정이 압도적이였다.
게임진행이 막히자 빠르게 손털고 넘어간
다음게임은 롤!
일반인은 이해할수없는 그들만의 세계!
함부러 예측하지마라! 상상그이상의 놀라움! 브론즈 3 !!
증말열심히 분투했지만 오늘도 행복롤은 실패했고
매 게임마다 신고를 넣는 헬반도맛 롤이였다.
왜 그런말을 써가면서까지 게임을하는지 모르겠다.
후기는 어제의 여운이 남아서 오늘 뭔가 새로운 느낌이였다.
한시간쨰 메뉴고민할때는 괴로워서 몸부림도 쳤는데
오늘 떡볶이는 진짜 맛나게 먹더라
원주은 먹방보고 배고파져서 라면끓여먹었다.
방송 고생하셨고 내일 퀘스트 전부 완료해라 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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