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택배문자받고 집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야근하고 집에갔는데 택배는 이미 없어져있고 집에 돌아오니...
널부러진 과자들과 함께...
사인에 적힌 저의 닉네임이 똬악....
어머니는 어무 말씀안셨습니다...
그날은 하늘도 울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울고있었습니다
ps. 과자는 누나가 다먹었음
회사에서 택배문자받고 집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야근하고 집에갔는데 택배는 이미 없어져있고 집에 돌아오니...
널부러진 과자들과 함께...
사인에 적힌 저의 닉네임이 똬악....
어머니는 어무 말씀안셨습니다...
그날은 하늘도 울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울고있었습니다
ps. 과자는 누나가 다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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