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오전에 왔는데 밤 늦게 인싸하고 오느라 뒤늦게 후기 남김니당
작년 10월 31일에 팔로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마빻단이 되었는데
트위치를 시작하고 말코를 맨 처음으로 팔로우를 하게 되고, 처음으로 후원이라는 것과 구독이라는 것도 해보게 된게 말코임돠.
시청해온 기간이 다른분에 비해선 짧은 편이지만 그만큼 애정 깊게 시청하게 되는 트수임돠.
이제서야 왜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후원을하고 시청하는지 알게 되었음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도 참가해봤음니다. 과자는 지 같은거만 넣어주셨네요 감사히 먹겠음니다.
사진의 친필 싸인카드를 보고 60명? 맞나 여튼 많은 트수들을 위해 일일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낸게 감동이었음니다.
추가로 다른 분 글에 분류가 동물로 되어있다길래 확인해보니 저는 의류네욤 ㅋㄷ
그럼 쟌넨! 아니 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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