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로나 2차 맞고 왔는데 1차때는 좀 버티더니...
2차 맞으니깐 몇배는 더 힘드네요...
1시까지는 버티다가 몸이 점점 힘들어져서 누워서 방송 보고 있었는데...
몸이 추워서 왜이렇게 춥지 하고 눈떠보니 4시가 넘어있네...
ㅠㅠ 하....두통이 있으면 잠을 못자는 성격탓에 타이레놀 먹으려고 일어난 김에...
완방 못한 아쉬운 마음에 잠시 끄적이고 갑니다.....
아 눈물나네...방송 시작때만해도 몸상태 괜찮았는데 12시 넘어가니깐 180도 변하네요...
자고 일어나서 다시보기 보면서 힐링좀 해야겠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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