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즐겨보는 라노벨 작가분이 직접 호스팅 쏴주셨다니... 정말 너무 감격이였습니다.
영인님 방송과는 살짝 다른 텐션이라 아마 다들 놀라셨을꺼라 생각합니다..흑흑
제 방송 컨셉이 (동네 친한 형, 장난치기 좋은 형) 과 대화 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텐션이 뭔가 굉장히 올라가 버렸네염...
어제 너무 기쁜나머지 새벽까지 방송해버렸습니다..
워낙 글을 못쓰는지라 이 부푼 마음을 전부 표현할수가 없네여
다음에 방송 타이밍 잘 맞춰서
시청자분들과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m(_ _)m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광이였습니다! 평생 따르도록 하겠슴돠
타 스트리머라 죄송합니다. 문제시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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