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냐 입니다!!:)
친구가 병원에 검사하는 날이라 저도 옛날에 하지못했던 검사를 하러왔습니다! 다행스럽게 예약이 되서 혼자 심심하지않겠다 싶었죠!!
병원에 가는 길에 여러분들이 선물로 주신^^
..연양갱도 사서 병원에 도착했죠!!!!~:)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 한것도 없는데 기다리다보니 병원에 온지 3시간 지나있더라구요...간단한 검사인줄 알았는데 흠..의외로 검사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그럼 왜 4시에 오라고 한거지?!?!
그렇게 검사를 했는데 또 다른검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의사선생님 부터 만났습니다ㅎ....
의사선생님 6개월에 한번씩 오라고 했는데 왜 안왔냐고...혼내시더라고요..네..그렇습니다..전 오늘도 선생님한테 혼났어요..ㅎㅎ 말안듣는 환자! 하잇!!(손번쩍) 그렇게 혼나고 결국에는 검사를 다 못했답니당! 내일 다시와서 피검사도 하고 또 뭐하라고 했지...에...무튼!!
그리고 저는...
병원에서 양갱이랑 하루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원한거 아니에요 여러분!!!!!! 절대!!!
같이 온 친구가 입원을 하게 되서 집에 가는것보단 내일 피검사를 위해 친구랑 병원에 있는게 좋을거같아서 하룻밤 잘려구요! 저도 내일 검사할게 남았구..ㅎㅎ 그래서 공지 올린다는게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
솔직히 내일도 방송 킬수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검사받고 피곤하면 기절잠 해버릴지도...
그래도 트수분들 선물로 주신(으드득)양갱이 있어서 외롭지않네요!!
그럼 내일 공지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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