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50분, 1호선에 드물게 자리가 남는 시간대죠
여유롭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앞자리 키크고 덩치 큰 남성분이 손잡이(그 철봉에 대롱대롱달려 있는 거)를 잡고 짬푸하면서 일어나더니 휘리릭 돌아 갑자기 철봉을 하지 않겠어요??
마치 랩하듯 주저리주저리 못다한 말을 하듯 내뱉다가 남한테 괜히 시비도 걸어주고..
나머지 관람객들은 ㄴㅇ0ㅇㄱ하며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지요
역시 익스트림 1호선🤗
오후 1시 50분, 1호선에 드물게 자리가 남는 시간대죠
여유롭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앞자리 키크고 덩치 큰 남성분이 손잡이(그 철봉에 대롱대롱달려 있는 거)를 잡고 짬푸하면서 일어나더니 휘리릭 돌아 갑자기 철봉을 하지 않겠어요??
마치 랩하듯 주저리주저리 못다한 말을 하듯 내뱉다가 남한테 괜히 시비도 걸어주고..
나머지 관람객들은 ㄴㅇ0ㅇㄱ하며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지요
역시 익스트림 1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