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 너무 일찍일어나서 할게 없어 청소만 하다보니 6시네요.
예 저는 냄새장인입니다. 냄새를 매우 잘맡는 편이죠. (타인이 3일전에 술먹은 냄새도 알아버림)
예 냄새장인의 추천 잇템 들어가겠습니다.
정리가 1도 안되어있네요 허허
일단 기본적으로 양키캔들 블랙체리를 쓰고있습니다.
워머는 일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워머입니다.
심지를 안태우는 이유중 하나가 심지태우구 불면 연기냄새때매 안태웁니다.
워머가 열로 태우는거라 몸에 해롭지는 않더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한번 워머를 쓰면 심지가 꺾여서 불을 못 붙인다는 단점!
자 이제 하나씩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라인 양키캔들.
양키캔들의 향은 정말 진합니다. 그리고 개비쌉니다.
달고 센 향을 원하면 블랙체리 꼭 써보십쇼.
남성의 경우 미드썸머나잇을 많이 씁니다. 저도 써봤는데 되게 시원한 향
다음 라인은 우드윅입니다.
우드윅은 심지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탈때 타닥타닥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불끌때 연기가 오질라게 나죠.
그래서 저는 불끄자마자 뚜껑 뒤집어서 가려놓는다는거....
저것도 블랙체리입니다. 우드윅은 냄새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개비싸요.....
위의 두개 라인은 정품매장에서 사면 비싸고 홈x러스나 이x트에서 싸면 싼가격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다음 from.BLACK
구매하면 수입을 아이들 분유값에 보탠다고 하기에 샀습니다.
냄새는 미드섬머나잇이랑 비슷한데 불끄면 애기냄새가 납니다. 개신기
그리구 그외 소이캔들들 소이캔들 잘고르세요. 몸에 안좋은 성분들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향수라인입니다
얘네는 퍼퓸이고요. 내음 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향은 정말 좋습니다. 세개다 개좋아요 하루종일 냄새폴폴
올리x영에서 자주 보이는 그것 맞습니다.
향수는 진짜 안쓰는데 요거 향 좋더라구요. 원래 겐조 쓰다가 빡쳐서 집어던지고 바꿈
요고슨 롤온 향수입니다. 칙칙 뿌리는게 아니라 물파스처럼 바르는것!
장미향이고요. 원래 쟈스민 라벤더 세트로 다있었는데 이사하면서 갖다버림.
남자분들 썸녀한테 이런거 하나 깜짝 선물로 주면 좋아할듯..!
향수랑 달리 냄새가 은은해서 자기전에 아로마 테라피처럼 발라도 됩니다.
더 잡다한것들도 있는데 글쓰기 귀찮아서 ....
암튼 냄새관련해서 궁금한거는 물어봐주세요
양키캔들, 우드윅 라인은 거의다써봄!!!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