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어제 만나려고 했던 친구 병문안갔다가 걔 병원 탈출시켜서 베놈보고 돈까스 먹이고 다시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원래 월요일 자체휴강을 때리려고 했지만 월요일에 인명구조수업이 하필 거기에 딱 눈치없이 있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내려갑니다 BibleThump
첫번째 정모라 서로 어색했고 지방러라 어리바리한것도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추억이 남았읍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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