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달래서 켰는 데 아침에 게임도 하고
그리던거 정리도 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자캐는 뭐 어케할지 잘 모르겠네요.
마음만 같으면 스미골같이 그릴텐데
이쁘게 그려야 보는 사람도 좋을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일정도 있어야 할까요?
솔직히 아무도 안봐줘도, 아무도 채팅 안 쳐도,
원래 할 거 하려고 키는 놈이라서
이딴 방송에 얼마 없는 여러분을 구속시키려 들고 싶지 않네요.
대신 올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면 그만 아닐까 싶어요.
그럼 오늘도 전력으로 인생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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