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렇게 3개의 덱이 제 주요결장덱입니다.
스타냐 드레이크 뮤의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 쓰이고 (후열까지 한번에 잡기 편함)
아테나 슈타인 스칼렛의 경우는 3워리어 덱을 안정적으로 순삭할 때 자주 쓰입니다.
아벨 풀카운터 덱은 이제는 폐기된 예능덱...
핵심은.
최근 이상할 정도로 스뮤빌리 덱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좋아서 많이 쓰이는 것 자체는 이해를 합니다만...
명예를 5번 돌렸는데 연속으로 스뮤빌리 덱만 뜨는건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이를 타파할 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톱밥님 방송에서 독스 노구 달타냥(?) 3헌터 조합으로 프레스티나로 묶어놓고 패는걸 봤습니다.
다만 저는 독스와 노구가 없어서 그게 불가능하더군요..(쥬륵)
다른 돌파덱이 있을까요 ? 요즘 이거때문에 결장에서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3과금 스드뮤 덱으로 꾸역꾸역 가고는 있는데 이대로는 골드가 못버틸것같아요....ㅠ
p.s. 참고로 제 아테나 스펙입니다. 제 아슈스 덱은 함부로 따라하시면 큰일나는 약입니다.
물방이 마저보다 더 높은 아테나가 말이나 됩니까... 우연히 골드 돌리다 보니 나온거라서 고정해두고는 있지만...
저번에 톱옹 공기 아테나로 신청하니까 아테나가 못버티고 나가떨어졌지 말입니다...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