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수(이름은 말해드리지 않습니다.)가 과거에 선넘는 짓(인종 차별적 발언)을 해서 정지(트위치랑 트게더인걸로 암.)를 당함. 하지만 그 트수가 강지님께 용서를 구하고 정지를 풀음.
그러는 와중에도 트수 왈. 잘못은 인정하지만 강지님도 잘못했다고 함. 그래도 강지님은 참고 넘어가 줌.
그런데 오늘은 아니지만 이번에 또 선넘고(트수가 방송 분위기와 맞지 않는 도네 12000원을 보냈었는데 강지님이 그 도네를 내리셔서 화가 났다고 함.) 또 같은 래파토리로 강지님께 빼애액 거림. 그래서 방송에서 이 건으로 이야기가 올라옴.
트수 의견으로는 반성하니 봐달라고 또 강지님께 빼애액 거리면서 강지님 귀찮게 함. 그런데 내가 봐도 이 사람이 억울하게 느낀 일이 있긴 했음. 하지만 강지님 방송에서 자신의 의견(방송중 목소리를 너무 크게 하는것은 옳지 못 한 행동입니다/이것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등등)을 반영하려고 이상한 일은 한 것은 사실. 추가로 강지님께 이 트수가 VR기기를 강지님께 선물 한 전적이 있는데 VR기기를 선물 드린것이 벼슬인 양 솔직히 말해서 -꼰-(자신이 은인이거나 윗사람인 냥 이것 저것 강지님을 건드림)을 했음.
결론적으로 자신이 강지님께 12000원 도네이션 보낸것이 십혀서 억울하다랑, 자신이 VR기기까지 선물해 줄 정도로 강지님의 찐팬인데 왜 밴을 하냐는 상황이고, 강지님은 이것들은 전부 돌려준다고 결론지으심.
이 일로 강지님이 쓰레기처럼 잠깐이라도 묘사가 되었기에(정확한 사정을 모를 때.) 흥분이 되었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신 분들이 있다면 불평은 하더라도 욕을 써서 해당 트수를 건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 글은 단순히 정리 글이며 강지님을 곤란하게 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희가 강지님 팬이기에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을 깔수는 있지만, 욕만은 쓰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강지님을 바라보는 팬들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