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지름을 좀 햇다
최근에 데바데에 입문해서 겜하구잇는데 하다보니 살게 너무 많아 이번에 세일도 할겸 큰맘먹고 질러버렷다
리나가 예전에 스킨삿을때 자랑오지게 햇엇는데 내가 뎁데를 시작하니 이제서야 이해가되따
아~디따마니삿는데도 가격이 너무 착해서 가슴이 웅장해져따
적어두 당분간은 햄볶데바데 할수이께찌 히히
큐웅이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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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두 당분간은 햄볶데바데 할수이께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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