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나방송 보면서 오버워치 힐러를 다시 플레 복구 시켰다! 너무 너무 기분이가 좋다!
그리고 오늘 리나의상이 너무 귀엽고 잘 어울렸다!
흡사 80년대 다방 아가씨 의상처럼 보였지만 리나는 뭐든 잘 어울린다!(칭찬 지렸다..)
또 부모님이 제주도를 다녀오시면서 오메기떡과 초코릿을 사왔구 저녁으로 냉면을 먹어서 기분이가 좋다!
오늘 일기 끝!
추신 : 리나야 팝송 좋은것 좀 추천해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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