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가 있어도 이해못하는 릿코 허접~
진짜 힘으로 조립하는 대환장 쇼였지만 그래도 그덕분에 재밌었네요
마이크 얼굴에 떨어질때마다 우당탕거리는 소리와 함께 비명도 함께 달려와서 비록 고막이 순간 먹먹했지만...
약간 이정도로 조립이 안되면 정말 암부분의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다른 부분의 문제인 걸수도 있고 그리고 애초에 파손된 부분도 있으니까...
긴급 뱅송이였지만 2시간동안 재밌는일 계속 나왔고 본인(물론 우리도 좀 답답했지만)이 답답해 하시지만 우리한테는 그게 재미요소이니까 ㄹㅇ 릿코님은 방송인 체질이 맞으신 것 같네요.ㅋㅋㅋ
부디 빠르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하게 해결하려고 하시지는 마시고 일단은
그리고 다음부턴 방송중에는 카톡같은 건 종료해두시는게....좋을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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