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키셨지만 정말 우연히도 마침 휴대폰을 드는 타이밍이라 하나도 안 놓치고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갑자기 운 상승한 나 칭찬해~
목소리만 들었을 뿐인데 묘하게 안심되고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ㅜ
연습한 기타도 들려주시고 어쩌다보니 쉽덕 노래방으로 넘어갔는데 취향에 잘 맞아서 배로 즐겼네요 ㅋㅋㅋㅋ
특히 중간에 부엉이가 진짜 엄청 좋았어요!!
물론 10점 만점중에 10점입니다 ㅋㅋㅋ
간만에 하는 방송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방송에 릿코님꼐서 3시간이나 지났다는 말을 듣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최근 늦게 자는 일이 많아서 일찍 자려했는데 ㅋㅋㅋ 즐겁게 넘겨버렸어요
비록 아직도 트위치에서 소식이 없긴 하지만 일 좀 해라 간만에 릿코님 목소리 들었다는 것에 만족하며 꿈속에서도 릿코님 만나길 바라며 꿀잠 청하러 가겠습니다 ^^7
오늘 방송 고생많으셨구 릿코님도 푹 주무시길 바래요 릿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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