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못해서 보기힘들었음
못하는사람들 전장하는거보면 못하는거보면서 시청자들 다같이 놀리거나 이악무는 재미라도 있는데
방송진행이아니고 혼잣말하면서 그냥 게임하는거보는 기분
흔히말하는 하꼬들 그냥 혼자 게임하기 적적하니까 방송켜놓고 게임하는것같은 그런느낌
혁준이 방송 꾸준히보는 충신은아니지만
담팟시절 혁준이방송보면서 인생에 너무 큰 도움을 받았는데
가끔 들어올떄마다 예전모습들이 떠올라서 너무 안타깝다
예전처럼 행복방송하는걸 다시볼순없을까
여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너의모습 보다는
예전 트레벨, 다음팟 시절의 유쾌했던 공혁준을 생각하고 버티는것 같은데
버티면? 부러져요.. 이미 많이들 부러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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