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혁준 보라 시작할때부터 보인패턴임
여캠이랑 술먹방을 한다고 처도 메뉴만 생각하지 어떤 질문을 할까란 생각을 전혀 안함
그러고 곱창나면 사과방송 힘없는 목소리로 사과하다가 영도켜서 전날 방송 클립 모며 웃참
컨텐츠 준비할때 타이틀만 생각하고 나머진 어떻게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가짐.
문제는 컨텐츠 망한뒤에도 망했는데 뭐 어쩌라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이 그대로 유지됨
이런 마인드로 조진게 면접이라고 불렀다가 날치기로 만든 크루였고
그때도 아무런 준비없이 면접컨텐츠 조지고 사전합의 없이 만들어진 크루라 크루원 탈퇴하니 바로 해체선언
다행히 그땐 장례식으로 잘무마했지만 이번에는 그게 안되는 중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찾아간 흉가컨텐츠는 조졌고
그뒤 애드립으로 재넌vs공혁준 구도로 무마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재미가 없음
언제가는 터질 일이었고 그래봤자 공혁준은 바뀌질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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