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야기 해줌..
일단 개인은 개인 재산으로 함...
보통은 주식에서 번 수익을 다시 굴려서 다시 배팅해서
스노우볼전략을 쓰는 개미들이 대부분인데
대부분은 한강 갔다.
근데 의외로 주식으로 돈버는 확률은 2/3이상이다.
들고 있는 기간이 길수록 그 확률은 더 커진다.
그렇다고 치자..
3/4의 확률로 벌었다고 치자 -> 이 짓을 2년에 한번 장투한다 치면
우량대형주라고 치면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득을 볼것이다.
하지만 단타의 세계는 틀리다 100명이던 1000명이던
오직 한명만이 승리하고 모든 수익을 독차지하는 구조이다.
간단히 말해서 개멍청이도 알수있도록 수학적으로 풀어보자.
단타승률이 3/4이라고 치자(이것도 엄청 관대한것)
10번만 해도? 100명중 6명만이 수익을 달성하며
30번 하면 1000명중 2명만이 수익을 달성한다.
위의 확률 또한 엄청난 두뇌회전과 야수의 심장을 가진 인간을 대상으로 말한거고
일반 개미 투자자는? 뭐 말할것도 없음
물론 혁준이가 주식으로 전재산 다날려야
매일 12시간 영도 방송 할것이므로
혁준상에겐 적극ㅊ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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