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삼이 그전에도 돈있냐고하고 혁준이가 있다고 수차례 대답도했고 본인의 의지로 400 400 200만원 나눠서 입금도 했다고함.
그런데 공혁준은 아직 생각하던도중이였고 일단 돈 보내놓고 더 생각중이였는데 그냥 계약이 되버렸다고함.
이거 공혁준 쉴드치는애들은 좀 치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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