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살의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혁준이는 몇키로일까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10키로 가량 감량하면 그 한계가 10키로 정도 늘어나는 듯한 느낌이 있던데
너무 마르면 아사하는 거처럼 돼지사 한다고 해야되나 그런 한계라서 10키로를 빼서 건강해지면 몸이 10키로를 추가해서 버티게 되는거지 참고로 나는 120에 한계왔다가 135찍고 2차한계와서 50키로 감량했음. 상당히 낮은 한계량이며 내몸이 허약했단 거겠지 근데 혁준이의 한계점은 어딜까? 얼마나 튼튼한 몸을 타고났던 걸까? 슬슬 한계가 보이는 것 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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