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유튜버 장난감 리뷰로 작년 244억 벌어
7살밖에 안 된 미국의 꼬마 유튜버가 지난 1년 사이 무려 2천200만 달러, 약 244억원 상당을 벌어들여 화젭니다.
일곱살 라이언은 유튜브 장난감 소개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에 새로 나온 장난감 등을 소개하면서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이런 부를 축적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했습니다.
수입의 15%는 신탁회사에서 맡아 관리하다가 성인이 됐을때 돌려받으며, 나머지는 대부분 동영상 촬영비와 제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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