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먐님을 봤을때는 말이 빠르고 천천히 병동이 되어가는 방송이였고
어느날 친추가 와서 받았더니 인싸친구가 생겨서 기뻣다.
뭔가 점점 병동이 되었는데 이거는 좋았다.
뭔가 평소랑 같은 방송
어느새 트수와 스트리머가 단체줄넘기를 하기시작을 했고
구경하기 지루해서 같이 단체줄넘기를 하가 시작을 했다
어느새 줄이 높아저서 다리를 걸려 넘어졌는데 트수들과 스트리머는 쭉쭉 올라가고 나는 내가 순수하고 착하단걸 알았다 ㅎㅎ
그렇게 방송을 보다보니 인싸친구는 맞는데 소개해주기는 힘든 인싸친구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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