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사실은 저도 18년 5월쯤에 스트리머 한번 해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란란님 처음 접했을때군요.
시즈 특전사 코스프레 하신 모습이 참 풋풋하셨었는데, 이제는 프로 스트리머 느낌이 제법 나십니다!
트위치에 소홀한 사이에 팔로워도 엄청 많이 느셨고, 이곳저곳 인지도 쌓으신 모습이 참 멋지세요. 포기하지않고 즐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이번 사업만 안정화되면 다시 도전해볼까하는 의지가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할부빌런은 저였습니다. 소소한 금액이지만 알차게 사용해주세요. 라온이 간식도 많이 사주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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