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도 4분기에 접어들었네요
과즙 팡팡 터지게 놀던 저도 사회의 일원이되고
트위치 잘 안챙겨보는데 이상하게 람게더는 벗어날수가 없네요
길고 길었던 코로나도 점점 종식이 눈에 보이고
밖에 나갈수 있다는 기대도 차오르지만 어딘가 허전하네요
그러다 오늘 들은 말이 있어서 공유합니당
기회는 인생의 위기에, 예술은 가끔의 실수에
길을 헤매던 발자국은 지도가 되고
불완전하게 어두워지는것을 반복하던 빛은 별이 된다
그렇게 인생은 지나고보면 찬란한 별밭이었다
선생님덜의 길에도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물론 람람이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