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회사 업종이 우선순위로 맞을 수 있어서 오늘 맞고왔습니다
접종 장소 변경이 불가능해서 집은 경기도인데 이 찜통에 백신 맞으러 강남까지,,;;
접종 장소 가보니까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줄이 300미터나 섰어요 다 접종 받으러 온 사람들 이 뙤약볕에서 여차여차 대기해서 들어가니 안에서도 대기 또 대기
기다리다 보니까 결국 제 차례가 와서 들어갔는데 맞고 다시 나오기까지 30초도 채 안걸려서 뭔가 허무했다는 ㅋㅋㅋㅋ
뭐 발열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고 내일이 고비일거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