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즐거웠던 그 여름, 래탄절 안주자랑대회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2등으로 치킨 쿠폰을 받았던 커플고기입니다.
래일님과 투표해주신 트수님들 덕분이에요.*^^*
평상시에 너무 바빴고, 굽*가 제가 자취하는 근처에없어서 그동안 못먹다가 이번 추석에 본가로내려온 김에! 본가근처에서 시켜먹어 온가족이랑 나눠먹었습니다.ㅎㅎ
어머니께서 왠거냐 물어서 친구가 줬다고 둘러댔더니..ㅎㅎ 친구누구?란 질문에 ‘래일’이란 친구얌...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내적친분 혼자쌓는 트수...ㅎㅎ
래일님, 트수님들 감사해요~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