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래일입니다..
살아는 있습니다....
너무힘들어서 트게더 올려주신글은 천천히 다 읽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래청자분들이 정말 많이 와주셔서 선물도 많이주시고
정말 행복한데 !!!!!
제 체력이 똥망이여서 너무 힘드네여 ㅜㅜㅜ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 많이 반갑게 맞고 싶었는데... 후회되네요
저 절대 화난거 아니구여 안반가운거 아닙니다 ㅜㅜ
그냥 지친 사람입니다...
정말감사하고 적어주신 편지도 ㅜㅜ 한꺼번에 천천히 읽을게여!!!!!!
다음주 화요일까지 살아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