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워킹데드를 정주행하고 있는데 급 생각난 챌린지
배틀로얄(?) 뱀파이어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줄거리>
1명의 미션 심이 7명의 뱀파이어와 한 집에 갇혔습니다.
심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그들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 집이 점점 무너져 내린다는 것입니다.
과연 미션 심은 그들의 마음을 모두 얻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미션 내용>
1. 시간 : 14일
2. 공간 :
처음에는 한 심 당 개인방이 주어진다. 개인방의 크기는 각 20칸.
공용공간은 거실(복도,부엌 등 상관 없음) 1개, 화장실 3개로 크기 제한은 없다.
단, 밖으로 나가는 문은 없다.
집은 구역에 상관 없이 매일 10칸 씩 줄어든다.
3. 관계 및 컨트롤 :
미션 심은 7명과 하트게이지를 최대로 채워야 한다.
미션 심을 제외한 7명의 뱀파이어는 자유의지로 움직이며,
그 사이에서 미션 심은 누구의 질투도 받아서는 안된다.
미션 심이 흡혈을 당하는 것은 최대 3회이다.
>>바람 장면을 들키거나 4회 이상 흡혈 당하면 실패.
ㅡㅡㅡ로 생각해봤는데, 사실 난이도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 유튭 각도 사실 모르겟는걸 하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생각한 두번째 시참 컨텐츠
뷰티 투 어글리!
어글리 투 뷰티는 많이들 하시는데,
씨씨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슴까..?
하지만.. 나는 금손이 아닌 걸..
똥손도 할 수 있다는 방장님의 명언을 받들어 생각한 챌린지
누가누가 제일 못생겻나!
센세들의 작품들을 받고 마지막에는 어글리 투 뷰티로 마무리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읍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시참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