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로 기념사진!! 절벽&나무 타고 랜드마크만 따라 쭉 가다보니 바다로 추정되는 곳이 나오네요
수달의 둥지? 굴? 암튼 이름에 수달이 들어간 랜드마크였어요
커여운 하마가족도 있었음
탐험 좀 해보고싶었는데 혐랑이한테 걸려서 죽었네요... 혐랑이 밉다ㅠㅠ
피투성이로 기념사진!! 절벽&나무 타고 랜드마크만 따라 쭉 가다보니 바다로 추정되는 곳이 나오네요
수달의 둥지? 굴? 암튼 이름에 수달이 들어간 랜드마크였어요
커여운 하마가족도 있었음
탐험 좀 해보고싶었는데 혐랑이한테 걸려서 죽었네요... 혐랑이 밉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