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왔더니 누나가 사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밤에 조용히 소근거리며 그림자복도 하던 때가 그립네요. 무엇을 하든 항상 소율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22년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현생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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