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켠왕관련해서 생각이 좀 많아져가지구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다크소울3 보스 잡는건 디게 기분이 좋았는데, 그거랑은 별게로
트라이 과정자체가 너무 길어지니까 보기에 불편하실꺼 같아서 앞으로는 함부로
켠왕선언과 너무 무리해서 무작정 플레이는 지양하겠습니다.ㅠㅠ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조언과 훈수의 경계의 선에서 또 고민할꺼같은 여지가 있지만
이부분은 제가 조금 더 고민해보고 결정할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언요청하는
타이밍을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앞 상황을 모르고 온 분들한테는 괴리감을
줄 수있을꺼같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훈수관련부분은 항상 공지와 카테고리로 설정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에로사항이
생길수도 있구요..
서론이 너무 길다보니 글의 전제를 못잡은거같은 주저리가 되버렸지만,
정리를 해보자면 1. 앞으로 켠왕 선언은 주의.(과감한 포기 포함)
2. 훈수와 조언의 경계선을 잘 지킬수있는 방향성 지향
정도가 되겠네요
항상 고민하고 개선할 방향을 생각하고 있으니 보시다가 다른 부분에서도 불편한 점은 여기다 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