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방송을 보다가 렘이와서 렘을 갈고 (8>>24) 러스트를 했다. 혼자 하면서 도박자금을 모았는데 애석하게도 이건 러스트 해버렸다.
방송을 키자 얼마안되 아는형이 치킨을 직접 튀긴다 했다. 그래서 내일 남는거 먹기로함 ㅎㅎ +감자칼 빌리러감 ㅎㅎ
1부 저쳇
2부 다크소울3 : 드디어 군다를 꺴고 더 나아가 용갑주(?)를 깼다. 당연하게도 군다를 못깰줄 알았는데 깨버렸다...;;; 고 거북이도.... 포기하려 할때쯤 깨버렸다;;; 디따 행복하다 플탐 99시간 만의 쾌거이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