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식재료를 샀다 김자반, 만두, 감자, 홍초, 등등 가지가지 샀는데 문제는 감자칼이 없어서 손질을 못한다는 것이다.
난감하지만 아는형이 저번에 감자로 카레 해먹었다고 했으니 아마 감자칼이 있을꺼 같다 내일가서 빌려야겠다.
트위치보다가 노래방에 잠시 갔다왔다. 딱 한곡 불러보았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곡이였던거 같다 ㅎㅎ
1부 카트라이더 : 조금더 컨텐츠에대한 조사를 해보고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2부 캐치마인드 : 역시 캐마는 언제해도 존잼 ㅎㅎ
3부 프란체스카 : 무서웠다.... 다행이 2를할때 오류나서 중간에 끊겨서 정말 다행이다;;
4부 저쳇(무서운이야기) : 트수들과 각자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