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고양이를 머리속에 그려봅시다.
쫄깃하신 지고의 존재. 냥없찐들의 선망의 대상. 골골송. 식빵.
경우에 따라 정신없거나 시끄러운 최상위 포식자.
무엇보다도 최고짱치킨 귀여움.
츤데레. 암튼 최고. 등등 다양한 특징이 떠오르실텐데요.
그로타묜! 이쯤에서 무언가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예. 바로 그렇습니다.
후즈는 고양이 입니다.
팔뚝살이 쫄깃하신 지고의 존재(마룡)...
트수들의 아이도루... 업계포상 냥냥펀치...
골골송에 버금가는 즈쨩의 노래. 방구석에서 안나가기.
오랜만에 날카로운 저의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군요 훗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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