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국물이 일품 그날 기분따라 고추기름 조금 넣어서 먹기도 함
시오 챠슈 라멘 가격은 1250엔
근데 여긴 라면보다 볶음밥을 더 맛있게 만듬
밥좀 먹다 만두가 늦게 나와서 ... 정신 차리니 이미 밥 반을 먹은후 그래도 일단 찍음
옆에 국은 볶밥 시키면 같이 주는거 라면 육수 베이스인듯 미역이랑 파 넣어줌
볶밥 700엔 만두 450엔 합 1150엔
(근데 개인적으로 저 숟가락 참.... 차아아아아암 불편함 한국식 숟가락이 최고인듯)
여긴 다른 라면집 진~~~~한 국물로 승부 보는곳
츠케맨 국물이 반쯤 소스처럼 느껴질 정도로 농도 진함 걸쭈우우우욱함
츠케맨의 좋은점은 면 대 중 소 전부 가격이 같다는점! 이집은 880엔 합니다.
그리고 토핑셋트 추가가 단돈 100엔!! 따로 주문하면 400엔은 드는 토핑들
양은 적지만 고루 맛볼수 있어서 기쁨
여긴 라면 채인점인데 정신나간 양 때문에 갑니다.
두개 다 대짜 나온건데 다른집 면량 보다 2배정도 담아줌
가격은 900앤대 + 토핑 하면 대강 1200엔정도 들어감
주말에 밥하기 귀찮을때 하루 한끼 먹고 버틸수 있음
맛은 솔직히 그닥..... 위에 두곳이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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