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타2 스토리 영상을 봐서 그런가 관련 꿈을 꿨습니다... 듬성듬성 기억나는데로 적어봅니다
흑묘가면을 쓴 사람이 저에게 오더니
''장막을 들추고 종말을 엿보았을 때 마카롱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그녀가 이 세계를 구원하리라...!''
이러고 나서 갑자기 에그 안에 후짱이 들어가 있고 흑묘단들이랑 ''엔타로 후즈''외치면서 적하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적이 되게 웃긴데 머리대신 손가락 달린 훈수충, 입술 달린 스포충, 그리고 우결충이 었습니다..ㅋㅋ
한참 싸우다가 에그에서 후짱 튀어나오더니
''내가 바로 마룡이다''
이 대사를 그 한손으로 눈 가리면서 손 쭉 뻗는 자세로 하는데...적들 목뽑huzhiRIP이...크...심장폭행 당하면서 깼습니다.
아 쓰고나니 개기네. ㅋㅋ 전 꿈 2편 꾸러가겠습니돠!
엔타로 후즈! huzhiD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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