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 보여주면서 평가 내리자면
1번 유니티 - 너무 전문 용어 많아서 + 아침대라서 조금 졸 정도로 힘들었음...
2번 김용하 - PPT 잘 만들고 적절하게 개그 섞어서 잘 발표했음
3번 사이버펑크 - 무난하게 괜찮았음 영어로 말하고 인이어에서 동시번역해주니까 대단해진 느낌
4번 데이브 - 강연 중 개인적으로 1탑. 실제 개발 비하인드랑 개발 이야기해주는데 이야기 너무 잘하심
5번 NC - PD 3년차 아재 데려와서 게임 소개시키는데 이 게임 잘 모르는 느낌? 질문에 답이 너무 허술하더라
6번 우중 -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랑 소전 개발하면서 이야기 해주는거 좋았음. 근데 말이 ㅈㄴ빠르더라 번역이 못 따라옴
김용하 본인 소개 젤 위에 큐라레 있음
도게자를 박다
개발자 디스코드 유출 시켜줌ㅋㅋㅋ
그 아방가르드 이야기 ㅋㅋㅋㅋㅋ
용하 오피셜) 내년 초에 애니 보여줄수 있을꺼같다
노예 상시 모집중
데이브 더 다이버 시작
지오 그래픽이랑 협업해서 걸린 제약
생물 - 잡으면 안돼서 사진 찍는걸로 바뀜
유물 유적 - 바닷속 보존해야돼서 가져오면 안된다
"저희가 이게임을 내놓고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초기버전 보여줌
ㅈㄴ웃겼던거
"저거 데이브더다이버 옷 사실 비인가 굿즈에요"
"진짜로 내면 바로 조지로 갈껍니다"
"저희가 내부 테스트를 어떤 게임이 나와도 열심히 했어요"
"젤다가 나와도 안 했고, 파판도 나와도 안 했고, 스타필드는...아 스타필드는 좀ㅋㅋ" (다들 존나 웃음ㅋㅋㅋㅋ)
"저희가 지역을 필리핀으로 잡았어요"
"근데 필리핀 유저분들이 '아 필리핀에 이런거 있는데 왜 없냐' 라고 문의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냥 필리핀이란걸 빼버렸어요" (다들 또 터짐ㅋㅋ)
우중이 입갤ㅋㅋㅋ
우중이의 강연 자료
소2먕 pv를 틀다
그로자 숙소모션을 보여주다
오우섹스캬
승리모션도 줌인 거리를 통해 호감도를 쌓을수있다
인기있는 슈퍼스타 대흥국으로 예시를 들다
소녀전선에서의 흥국이
뉴럴에서의 흥국이를 보여주다
그리고 소2망에도 흥국이 낸다 선언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한다
우리가 캐릭터와 지낼때 호감도
만남/시련/극복/위기/해결 같은 단계
인이어를 끼다 (저분 용하 아님 일반인이야)
질문을 듣다
질문자를 앞에 5분은 사회자가 집어줬는데 우중이는 본인이 직접 질문자 집어서 발표하게 시키더라 ㅋㅋ 신의 간택
+ 우중이 싸인받고 사진찍음ㅋㅋ 개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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