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넴 ㅎ 저는 바하넴 방송을 많이 못봤지만 그래도 잠깐에 애기도 들어봤어서 바하님이 얼마나 아팟을까 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ㅎㅎ 저도 사람한테 치일때로 치어봐서 잘 알아요 ㅎㅎ 근데 그래도 사람이 않싫은 이유가...저는 아마 그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을 수도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요 ㅎ 근데 하지만 또 치이고 치이고 하니까 이제는 힘들어지드라고여 ...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아니면 포기를 하지 말아야하는건지...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여 ㅎㅎ 정말 제가 이렇게 말하는게 위로가 되는지는 모르겟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ㅎ 힘들 때는 힘들다고 말해주시고 ㅎㅎ 정말 외롭다 하시면 말해주세요 ㅎㅎ 바하님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부 걱정하고 바하님을 아껴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또 살면서 계속 힘든 일이 또 있을거에요.. 하지만 우리 바하님은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어요 ㅎㅎ
그러니까 항상 힘내시고 ㅎ 저도 항상 바하님의 방송을 챙겨보면서 응원할거에요 ㅎㅎ 우리 바하님..1주년 미리 추카하고.. 항상 뒤에서 나만 응원할게요 ㅎ 너무 사랑하고 바하넴 너무♥♥ 쪄아하꼬에요잇♥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길 기도할게요..ㅎ 항상 매일을 우리와 꽃길 걷기를 바랄게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