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티즈 스카라인
도시에 전염병돌고 전염병도니까 옛날에 흑사병 걸린사람 집이랑 시체 불태우는거 따라하는지 황삐요 도시도 여저저기 불타기
시작함. 하지만 소방서는 1군대 소방차는 5대 뿐 전염병 돌고 건물들은 불타고 사람은 죽어나가는데 시체 옮길 영구차도 없고
마치 좀비나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영화의 초반 도입부를 보는듯한 기분이였다.
황삐요 시장은 이 문제에 대한 백신으로 우회도로를 꺼내들었으니 터져나가는 숟가락 도로의 체증을 풀면 모든 일이 해결 될거라
생각하고 트수에게 제공받은 우회도로 설계안을 바탕으로 똑같이 만들어 보려했으나 만들어지지 않자 빤스런한다.
현재 도시는 황삐요 시장이 우회도로 건설을 하다 빤스런하는 바람에 외부로 연결되는 도로가 끊기고 인구가 5천명인 도시에
수용인원은 100명뿐인 진료소 하나, 소방서 하나, 경찰서 하나, 공동묘지 하나뿐인 도시는 지금고 화염에 휩싸인체 빛을 밝히고
있다. 현재 도시는 거대한 불타는 장작
전염병의 원인을 트수들의 조사결과 오염된 땅에 박아 놓은 급수탑이 문제였던걸로 보인다.
똥물을 먹고 병에 걸린 시민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 것.
2. 엑스컴
엑스컴은 한 번도 플레이 안 한 내가 봤을때 명작냄새가 솔솔풍기는 게임이였다.
황삐요 사령관은 ......명작 파괴자니까. 레벨100 빤스를 입은 명작 브레이커 황
작전은 황삐요 사령관의 쫄보특성과 함께 매우 신중하고 오래 걸리나 대원들은 우리와 오래 볼 수 없었다. 8:45~
하지만 황삐요는 외계인 섹토이드 성대모사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야~ 얄리얄리얄라롸라롸~' 엑스컴이 사람이 외계인 잡는게 아닌 외계인이 사람 잡는 컨셉이였다면 황삐요의 인생게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역시 황씨의 변태 취향은.....숨길 수 없다.
분발해라 애송이! 아이고... 어금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