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삐요님은 퍼즐게임 하면 반은 훈수나 컨닝이였다
그래도 게임 센스가 조금이라도 습득되는게 티는 난다
어금니가 아팟지만 정말 중요한건
유로트럭을 하면서 더 아팟다 ^^
이 황여사 씨는 운전 시작한지 3주 넘어가는데
아직도 오지게 모탄다 현실에서 고속도로를
잘 안가봤나 보다 남의 차를 타서라도
분명 현실 화물 트럭들은 서행하면서
커브길 나오면 진짜 30 ~ 50 으로 천천히
커브하는데 이 아줌마는 무슨
F1 하는줄 알았다 그냥 밟는다 커브고 뭐고
브레이크 라는건 잘 모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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