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쓰는것을 까먹고있었다!
하지만 오늘 쓰면되니 상관이 없었다!
덤으로 오늘의 일기도 같이 써야겠다.
어제는 하루3끼를 걸쳐 라면을 총 10개를 먹었다!
오늘은 점심으로 2개만 먹었다!
참 맛있었다.
오늘 프링님은 항아리로 많이 즐거우신가보다
떨어지실때마다 즐거운비명을 지르면서 현란한 망치춤을 선보이신다.
프링님은 컨트롤이 봉인되있어서 본실력을 감추고 있을 뿐이란 소문이 암암리에 퍼졌고
이 컨트롤은 능지와 같이 세계를 점령할 수준이라 봉인해제를 많이하면 큰일이 일어난다고 알려져있다.
따라서 트수쿤을 위해 답답해하면서도 실력을 봉인한체 항아리게임을 하는 프링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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