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앵벌이를 하기위해 pmc와 스캐브를 반반씩 돌렷습니다. 결과는 +40만루블. 오늘은 길가다 고라니 3마리를 발견해 샷건으로 수렵을 해 주었고 길가다 pmc와 마주쳐 영혼의 맞다이를 친 결과 승리! 그의 독택은 47이었습니다 두둥!
독택 2줄 멀지 않았다!!
헤드셋은 gssh에서 소딘으로 바꿧더니 사플이 좀 더 잘되는 느낌이라 앞으로는 소딘을 쓸거 같습니다.
드디어 저도 유저를 맞다이로 이겻습니다. 물론 적이 스나였던게 큰거 같지만 그래도 ㅎㅎ 이긴게 중요하잖아요.
오랜만에 오버롤을 들가서 생존율을 봣는데 생각보다 높은 생존율에 놀랏습니다. k/d는 여전히 처참하지만요.
오늘은 스캐브 한판만 더 돌리고 타르코프를 그만 할려고 합니다.
이제 우드 맵을 거진 다 외었으니 내일부터는 리저브를 도전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재밋는 타르코프 였습니다!
+) 마지막 스캐브로 가서 대박을 터트렷습니다.
스캐브로 지금 끼고있는 장비에 가방만 t-bag 으로 어떻게든 낑겨넣어서 가져왔습니다. 우드 스캐브 폐지 너무달아~
그리고 오늘은 커스텀에서 4인큐를 상대로 정비소 글카방 방어전을 찍다가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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