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을 잘 안 찍는 스타일이라서 남은 사진은 별루 없지만...
사실 제 목적은 젤다 금속 뱃지 시리즈와 소파에 놓을 스플래툰 오징어 방석을 사러 갔는데용
젤다 관련 제품은 품절이고 (뱃지는 구경도 못했어요)
스플래툰 오징어는, '말하자면 긴, 복잡한 실수'로(...) 구매를 못 해서...
결국 자잘한 악세서리 사왔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이건 스플래툰 관련 고무 키 링 갓챠였는데요...
이처럼 10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시크릿!
저는 갠적으로 6, 7, 8, 9를 뽑고 싶었어요
쨘 원하는 것은 하나도 안 나왔지만
시크릿이 나왔어요 ㅋㅋㅋ 그래서 만족
용산몰 가면 늘 들르는 키키샵도 들렀어요 후후님과 저는 키키 좋아해서 각자 가방에 뱃지를 하나씩 달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잔뜩 추가했습니다
키키 뱃지도 갓챠였는데 맘에들게 뽑아서 기뻤습니다.
후후님 가방입니다. 아주 귀엽죠?
제 가방은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 굼바도 데려왔네요... 저는 마리오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조형이 딴딴해서 기념으로 구입.
(제가 구입하자마자 품절되었어요)
주렁주렁 덕후맨이 되었습니다.
가방에 키키 뱃지는 이렇게 두 개.
아주 귀엽습니다.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