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언니가 슬라임 보자고 해서 포슬컬(포코의 슬라임 컬렉션)을
주루룩 꺼내 하나하나 소개해주었다(뿌듯)
바카랑 슬라임 가지고 놀다가 지쳐서 같이 엎드려서 수다떨다가
밖에 나가서 삼계탕칼국수..? 닭칼국수?를 사먹었다
비오고 바람 완전 많이불어서 추웠는데 뜨끈한 국물 먹으니 넘모 맛있자너 ♡
닭칼국수 먹고 디저트 먹으러 베라갔당(양쪽 토끼는 바카가 데리고왔어요)
밥먹고 바카랑 빠이하고 다이소 구경했다
공룡이 갑자기 말걸어서 깜짝 놀람...👀💦
귀여운거 샀어요 뿌듯뿌듯
배부르고 뿌듯한 하루여따 이제 방송켜야지 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