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친구랑 몬헌하는데 갑자기 민트 좋아하냐고 묻길래
싫어하진 않는데 내돈주고는 안먹는다고 했더니
사줄테니까 민트 카페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친구따라 홍대 갔는데 입구를 보니 그 카페였습니다.
친구가 트수였던 건 아니고 그냥 민트성애자라 이전부터 아는 곳이랍니다.
의도치 않게 성지순례
점심 먹고 들른거라 라떼랑 오레오 케이크 시켜 나눠먹었는데
민트 맛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약해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아침에 친구랑 몬헌하는데 갑자기 민트 좋아하냐고 묻길래
싫어하진 않는데 내돈주고는 안먹는다고 했더니
사줄테니까 민트 카페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친구따라 홍대 갔는데 입구를 보니 그 카페였습니다.
친구가 트수였던 건 아니고 그냥 민트성애자라 이전부터 아는 곳이랍니다.
의도치 않게 성지순례
점심 먹고 들른거라 라떼랑 오레오 케이크 시켜 나눠먹었는데
민트 맛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약해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