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이_ 0

이영호 전 프로

닉 : FlaSh

우승경력(국내 개인리그 기준) : 약 10회 우승, 약 3회 (OSL, MSL, ASL, WCG기준)

2008

16세 : 최연소 우승 달성(결승전 총합 30분도 안되서 3:0으로 이김), 이영호 3:0 송병구  2008 다음 스타리그(OSL)

2009 

17세 : 슬럼프가 왔는데 우승(우승하고 움), 2009 EVER 스타리그(OSL)

2010

18세 : 전성기 6번의 양대리그 진출 (당시에 온게임넷의 OSL, MBCgame의 MSL리그는 겁나 큰 리그였다.)

1.

전설의 온풍기 사건으로(이영호 1:3 이제동) 준우승 2010 NATE MSL ( MSL)

2.

 별명이 매친놈이으로 불리는 김정우에게 역스왑 당해 준우승(이영호 2:3 김정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1(OSL)

3.

영원한 라이벌인 이제동과의 결승 우승, (이영호 3:0 이제동), 하나대투자증권 2010 MSL(MSL)

4.

또 영원한 라이벌인 이제동과 WCG 한국 대표선발전 결승전 준우승,(이영호 1:2 이제동), (WCG)

5.

또 영원한 라이벌 대결 우승,(이영호 3:2 이제동),  2010 BIGFILE MSL(MSL)

6.

중국에서 또 영원한 라이벌과 결승전 우승,(이영호 3:1 이제동), 2010 대한항공스타리그 시즌 2(OSL)

이날 우승하고 OSL3회 우승시 주는 골든 마우스 획득함

2011년

퀸의 아빠라고 불리는 김명운을 3:0으로 이김 우승(이영호 3:0 김명운), 2011 ABC마트 MSL(MSL)

이 우승으로 금배지를 획득, 이로써 처음이자 마지막 골든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골든 마우스, 금배지를 동시에 가진자)

우승 이후 쭉 팀리그에서 활약하다 병원에서 팔을 못쓸수도 있다는 말에 수술 함(게임 실력을 팔과 바꿈)

스타2 은퇴후 대륙의 BJ로 돌아옴

2017

1.

레전드 매치인 4강에서 리쌍록을 치룬뒤 결승에서 3:1 로 염보성 한테 우승(이영호 3:1),ASL season 2(ASL)

2.

연속 우승 이번엔 3:0 (이영호 3:0 이영한), ASL seasin 3(ASL)

3.

연속 3회 우승 (이영호  3:1 조일장), ASL season 4(ASL)

이후 ASL season 5 8강에서 떨어짐......

2018

2010년에 만난 매친놈과의 명경기후 아쉽게 준우승(이영호 2:3 김정우), ASL season 6(ASL)

2019

ASL season 5에서 8강에 본인을 떨어뜨린 장윤철와의 결승전 우승 (이영호 4:0 장윤철), ASL season 8(ASL)

2020

아직도 우승이 고픈 이영호 전프로 선수는 ASL season 9에서 8강전 준비중임...

결론 : 

KT팀에서는 '누구든지 내보내세요. 우린 영호가 있음'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높은 승률 가짐

지금까지 자신의 팔을 혹사시키며 신의 자리로 오름 롤로 따지면 페이커 선수만큼 대단했던 선수. 이영호 혼자서 팀을 이끌어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년가장, 최종병리라는 별명 생김 (전설의 "팀이 3대0으로 지고있는데 웃고있어요."짤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