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12시에 기상하는 민트경입니다 ㅠㅠ
오전에 운동하고 하루 시작해야 딱딱 스케줄이 맞는데 자꾸 축축 늘어지네요
근데 또 언제 이렇게 자보나 싶기도 하고 ㅋㅋ 그냥 잠이 온다 잠이...
오늘은 예나의 마음을 뺏어보는 날입니다
솔로 엔딩의 충격에서 벗어나서 예나와 해피엔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봤던 에피소드 들은 슉슉 넘어가면서 안 본 것들 위주로 읽어갈거라
빠른 엔딩>< 기대합니다...어렵다던데...
8시 전후로 올게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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